[Hot Stock] 골프존 입력2015.04.03 22:35 수정2015.04.03 22:35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골프존이 분할 상장된 첫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골프존은 3일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5만9200원에 장을 마쳤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골프존은 스크린골프 중심의 사업회사”라며 “4%의 예상 배당수익률과 스크린골프 시장 점유율 등을 감안할 때 적정 시가총액은 1조원으로 현재 시총(3715억원) 수준에서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빚투 늘고 외국인 컴백…K증시 '예상밖' 선두질주 지난해 전 세계 주요 주가지수 중 하락률 1, 2위였던 코스닥지수와 코스피지수가 올해 초반 나란히 상승률 1, 2위를 기록하는 반전 드라마를 쓰고 있다.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역대급 저평가... 2 美·브라질 곡창 지대 덮친 '라니냐'…상승세 탄 농산물 ETF 겨울철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낮아지는 라니냐 현상으로 농산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주목받고 있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옥수수, 콩, 밀 등에 투자하는 ‘KODEX 3대 농산물선물(H)’... 3 행동주의 타깃 된 코웨이, 주가 급등 환경가전 전문기업인 코웨이 주가가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의 주주환원 확대 요구로 급등했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웨이는 지난 17일 3.76% 오른 8만원에 거래를 마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6일 주주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