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화권 주요 언론에 따르면 주걸륜이 3일 오전 자신의 브랜드인 미스터제이의 공식 웨이보와 페이스북에 아내인 쿤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누가 드리블을 더 잘 하는지 비교해 보자"는 글을 남겼다.
사진속 주걸륜과 쿤링은 배가 불룩하게 나와있다. 주걸륜은 티셔츠 안에 공을 넣어 배가 나오도록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쿤링이 두 손으로 살짝 나온 배를 감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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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걸륜과 쿤링은 4년여 열애 끝에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