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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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이 지난달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질랜드(FIFA랭킹 135위)과 평가전를 가졌다. 뉴질랜드전을 마지막으로 국가대표 은퇴를 하는 차두리가 주장으로 출전해 뉴질랜드 크리스 우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