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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범근의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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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두리 31일 은퇴…훈련 지켜봐
    차범근 전 수원 삼성 감독(62)이 대표팀 은퇴 경기를 앞둔 아들 차두리(35·서울)에 대해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차 전 감독은 29일 부인 오은미 씨와 함께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을 찾아 관중석에서 차두리가 훈련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독일)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31일로 예정된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이날 1시간30여분 동안 공개 훈련을 진행했다.

    차 전 감독은 훈련이 끝난 뒤 “1988년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때 당시 여덟 살이던 두리를 벤치에 앉혔는데 어느새 세월이 흘러 아들이 은퇴 경기를 치른다고 하니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이어 “두리가 아버지의 덕을 많이 받기도 했지만 그동안 어려움도 많았을 것”이라며 “그런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차범근의 아들’이 아니라 ‘선수 차두리’로 대표팀을 떠나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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