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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만삭스 "거품논란, 아직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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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미국 주식시장이 고점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증권사 골드만삭스가 `아직 이르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현지시간 23일 CNBC 인터뷰에 따르면 피터 오펜하이머 골드만삭스 스트래티지스트는 "주식시장에 자금이 몰리고 있는 것은 맞지만, 증시는 `아직` 과열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그는 주식시장의 추가 상승 가능성에 대해서도 낙관하지 않았습니다.



    오펜하이머가 이끄는 투자전략팀은 올 한해 S&P500 지수가 전년대비 3~4%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는 다른 월가 전문가들의 예상치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김민지기자 m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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