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의 승부’ 최정원, 전문가 못지않은 요리 실력…열정 ‘가득’
[연예팀] 배우 최정원의 열정 가득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3월22일 방송될 JTBC ‘닥터의 승부’에서는 스타의 24시간을 관찰한 건강카메라를 통해 생활습관을 분석하고 9인의 의사들이 수명을 늘리는 습관과 줄이는 습관에 대해 전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최정원은 “식사를 준비 할 때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다. 제철을 맞은 꼬막을 이용해 꼬막채소비빔밥을 준비했다”며 “건조한 시래기는 비타민C와 D가 많이 생성된다. 여기에 생콩가루, 천연조미료를 넣어 전골을 끓이면 개운하고 고소한 맛이 난다”고 요리 전문가와 같은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최정원은 “신문이나 잡지에 나온 요리법을 스크랩해서 모아두고 요리 프로그램에서 나온 음식은 따라 만들어 보기도 한다”며 요리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어 최정원의 남편 역시 “아침에 밥을 먹지 못하고 출근을 하면 항상 도시락을 싸준다. 메뉴는 한식뿐만 아니라 빵, 토르티야, 마카롱 등 다양하다”며 아내의 요리 실력을 칭찬했다.

한편 ‘닥터의 승부’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4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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