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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일한 ‘KTX역세권’ 김천혁신도시! KTX김천구미역 맞은편에 ‘파크드림시티 써밋’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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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발 부동산 호재가 수익형 부동산 상품인 오피스텔 시장을 움직이고 있다. 과거 경부고속도로 주변을 중심으로 부동산시장이 들썩였던 것처럼 KTX라인을 따라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 셈이다.



    특히 최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은행에 돈을 맡기면 손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은행금리보다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되는 수익형부동산이 재조명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공실률 걱정이 없고 풍부한 임대수요를 자랑하는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새로운 투자처로 급부상 하고 있는 가운데 KTX역사와 가까운 오피스텔은 단연 인기가 높다. 단순히 교통이 편리하다는 이유뿐만 아니라 KTX역사 주변으로 유동인구가 많아 상권이 발달하는 등 주거환경이 우수하고 투자가치도 높기 때문이다. 또 KTX역사를 중심으로 공공기관과 같은 업무시설도 밀집돼 있어 배후 수요도 많다. 이러한 영향으로 전국 혁신도시 중 유일한 ‘KTX역세권’을 갖춘 김천혁신도시 ‘파크드림시티 써밋’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화성산업이 시공하는 ‘파크드림시티 써밋’은 지하 2층~지상 25층 3개동, 전용면적 25~45㎡ 총 736실 규모의 대단지 오피스텔이다. ‘파크드림시티 써밋’은 전 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했고, 오피스텔로는 드물게 편복도 설계가 적용돼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일부 호실은 2Room-2Bay 소형주택 구조로 설계됐고, 율곡천이 단지 바로 옆에 자리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견본주택은 KTX 김천구미역 맞은편(김천혁신도시 22블록)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7년 6월 예정이다.







    김천혁신도시 개발 ‘본격화’, 분양시장 ‘훈풍’



    김천혁신도시는 경북 김천시 농소, 남면 일원 380만5,000㎡ 규모의 부지에 총 사업비 8,676억원을 투입해 인구 2만6,827명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올해 11월 말 기준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등 7개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했고, 향후 총 12개 공공기관 이전이 완료되면 약 5,000여 명의 이전기관 종사자가 근무하게 된다. 또 이전 공공기관 관련 기업의 종사자들까지 합하면 임대수요는 보다 더 탄탄해질 전망이다.



    김천혁신도시는 전국 혁신도시들 중 유일하게 KTX 역사가 자리해 광역 고속교통망을 통한 도시활성화 여건을 갖춘 곳이다. 또 경북고속도로 동김천IC도 가까워 더욱 편리한 교통여건을 자랑한다. 특히 ‘파크드림시티 써밋’은 KTX 김천구미역 바로 앞에 위치해 김천혁신도시 중심상업지구 내 노른자위 입지를 갖춰 향후 발전 가능성이 풍부하다.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갖춘 ‘파크드림시티 써밋’



    ‘파크드림시티 써밋’은 옥상에는 공원이 조성되며, 25층 높이로 훌륭한 스카이뷰를 누릴 수 있다. 오피스텔로는 드물게 피트니스 시설과 입주자 전용 사우나 시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서 있다. 전 세대가 남향과 편복도로 시공됐는데, 김천혁신도시 내 오피스텔로는 최초이다. 게다가 일부 호실은 2Room-2Bay로 설계돼 소형주택 선호도가 높은 1~2인 가구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파크드림시티 써밋’은 단지 전면에는 하천과 근린공원이 인접하여 쾌적함과 동시에 율곡천의 조망까지 누릴 수 있다. 또한 1층은 접근성과 개방감이 뛰어난 유럽형 ‘스트리트 몰’ 형태로 배치된 상가가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KTX김천구미역과 인접한 역세권단지인 ‘파크드림시티 써밋’은 이전 공공기관의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는 김천혁신도시 내 핵심입지에 위치해 있어 발전가치와 투자가치가 높은 오피스텔”이라며 “김천혁신도시 최초로 전 세대 남향배치와 편복도 시공을 했기 때문에 주변의 자연 경관과 함께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분양문의 : 054-433-9400




    와우스타 한석주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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