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 사진 설명 = 위 사진,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연합뉴스` / 아래 사진, 2010년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연합뉴스`)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2010년 추락사고 이어 또?







경기도 시흥서 발생한 경비행기 추락 사고의 탑승자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서 발생한 경비행기 추락 사고는 19일 오전 10시 52분쯤 발생했다. 당시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 인근에서 경비행기가 비상착륙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시흥 경비행기 추락 사고 당시 해당 비행기 안에는 경비행기 조종훈련 교관과 교육생 등 2명이 타고 있었으나, 배곧신도시 아파트 공사현장이나 민가를 피해 공터해 불시착하면서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경비행기는 민간 항공 조종사 훈련을 위해 비행하던 중 엔진고장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10년에도 경기도 시흥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해 3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함께 주목받고 있다.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에 누리꾼들은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 다행이다 정말",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 2010년에도?",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 인명피해 없어서 다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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