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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다음카카오, 두 달 만에 시총 9조→6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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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카카오가 모멘텀(상승 동력) 부재 평가 속에 연일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9일 오전 9시34분 현재 다음카카오는 전날보다 1800원(1.60%) 내린 11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5일부터 내림세를 이어오던 다음카카오는 최근까지 단 1거래일을 제외하고는 10거래일 연속 떨어졌다. 이 기간 주가 하락률만 15% 이상에 달한다.

    지난 1월 9조원을 넘어섰던 시가총액도 현재 6조5000억원(이날 오전 9시38분 기준) 가량으로 쪼그라들었다.

    모바일 플랫폼 카카오가 최근 성장 정체를 겪는 등 어려움에 빠진 상황에서 일시적인 성장 공백 상태가 불가피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성종화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다음카카오의 카카오페이는 짧게는 1년 길게는 1년 이상 적자를 감안해야하는 사업으로 지금 당장 모멘텀이 될 정도의 수준은 아니다"라며 "카카오택시 역시 단기적으로는 다소의 손익 악화 요인"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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