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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정’ 차승원, 9세 허정은과의 무릎 눈맞춤…배려 어린 따뜻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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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승원과 허정은의 살얼음 속 봄 햇살 같은 만남을 담은 스틸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3일 MBC 54주년 월화특별기획 ‘화정’ 측은 광해 역의 차승원과 어린 정명공주 허정은의 애잔한 눈맞춤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본 스틸은 향후 정적이 되어 대립각을 세울 서자 광해와 적통 정명의 어린 시절을 담은 것이다. 어린 동생 정명을 바라보는 광해의 애잔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으면서 앞으로 이들이 얼마나 파란만장한 관계를 만들어갈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스틸 속 차승원은 서자 신분의 세자라는 이유로 선조에게 멸시당하는 상황 속에 한줄기 봄 햇살 같은 어린 정명을 만나 다정함과 쓸쓸함 또 앞으로 일어날 사건을 예견하듯 애잔함을 담은 ‘3色 눈빛 연기’를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는 이이첨(정웅인 분)과의 불꽃 튀는 카리스마 눈빛과는 180도 다른 따뜻함이 배어 있어 차승원이 펼칠 광해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어린 정명공주 역의 허정은은 어린 나이임에도 대선배인 차승원에 밀리지 않는 당차고 명민한 모습을 선보여 새로운 아역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스틸 장면은 지난 28일 전남 담양에서 긴장된 분위기로 촬영이 진행됐다. 그러나 차승원은 9살 허정은의 손을 꼭 잡아주며 촬영 중간 중간 온기를 나눠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 다른 연기자는 물론이고 스태프들의 얼굴에서도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특히 촬영을 위해 무릎을 꿇고 따뜻한 눈맞춤을 나누는 등 평소 딸 바보로 유명한 차승원의 배려 깊은 모습이 ‘훈훈 케미’를 만들었다.



    김종학 프로덕션 측은 “미소가 절로 나오는 두 사람의 연기 덕분에 시종일관 촬영이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며 “세자가 된 후에도 의지할 곳 없던 광해군과 천진난만한 정명공주의 만남은 향후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 정적이 되어야 할 두 사람에게 의미 있는 장면이 될 것이다. 아버지에게조차 견제를 당하는 세자 광해와 사랑스러운 정명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되어 갈지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대하사극으로 ‘환상의 커플‘, ‘내 마음이 들리니’, ‘아랑사또전’으로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상호 PD와 ‘마의’, ‘동이’, ‘이산’ 등을 통해 MBC 사극을 이끌어온 김이영 작가가 전통의 드라마 제작사 김종학 프로덕션과 의기투합한 작품.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후속으로 오는 4월 첫 방송 예정이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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