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신검 중 최초 열외자 발생?…‘관심집중’
[연예팀] ‘진짜 사나이’ 징병검사 중 최초 열외자가 발생한다.

3월8일 방송될 MBC ‘일밤-진짜 사나이’ 시즌2에서는 새 멤버 11인의 리얼한 입대 모습을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진짜 사나이’ 멤버들은 신체검사를 받는 중 한 멤버의 결과에서 이상이 발견돼 장내가 술렁였다. 새 멤버 11명 중 한 멤버의 엑스레이 사진에서 폐결핵 의심 징후가 발생된 것.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사자는 물론 현장에 있던 모든 멤버들까지도 충격에 휩싸였다는 후문이다.

과연 생각지도 못했던 난관을 잘 이겨내고 멤버 11명 무사히 전원 입대에 성공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진짜 사나이’ 시즌2에서는 배우 임원희, 개그맨 김영철, 요리사 샘 킴, 전 농구선수 김승현, 배우 이규한, 정겨운, 그룹 언터쳐블 슬리피, 슈퍼주니어 강인, 방송인 샘 오취리, 그룹 보이프렌드 영민-광민 등이 출연한다. 오후 6시15분 방송.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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