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해 사장 '한국형 위기관리' 스위스 강연 입력2015.03.05 20:45 수정2015.03.06 01:30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보·마케팅(PR) 컨설팅그룹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의 김경해 사장(사진)이 오는 1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제6회 다보스 월드 커뮤니케이션(WCFD)에서 강연한다. WCFD는 전문가와 오피니언 리더들이 모여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노조 조끼 착용 때문 아냐"…백화점 논란에 새 주장 나왔다 롯데백화점 보안요원이 식사하러 매장을 찾은 노동조합원들에게 '노조 조끼'를 벗어달라고 요구하는 정황이 드러나 논란인 가운데, 보안요원이 탈의를 요구한 이유는 단순 노조 조끼 착용 때문이 아니라, 조끼에... 2 대낮 버스정류장 옆에서 80대男 음란행위…검찰 송치 대낮 서울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음란행위를 한 8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11월 25일 공연음란 혐의를 받는 8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A씨는 지난 1... 3 초등학교 무단침입해 교실 촬영한 20대 중국인…"호기심에" 제주의 한 초등학교에 무단 침입해 수업 중인 교실 내부를 촬영한 중국인 관광객이 경찰에 붙잡혔다.제주서부경찰서는 건조물침입 혐의로 중국 국적의 20대 관광객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