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가 첫 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습니다.



강관협의회는 서울 송파구 IT벤처타워 한국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신수요 창출 경쟁력 확대와 전략수립지원, 제도개선 및 R&D지원 등을 올해 핵심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이사회에는 엄정근 강관협의회 회장(하이스틸 사장)을 비롯해 이진철 휴스틸 사장, 김익성 동양철관 사장, 이상철 현대RB 사장 등 10명이 참석했습니다.



강관협의회는 강관산업의 대외 경쟁력 향상과 발전을 위해 지난 2005년 3월 발족했으며, 세아제강, 현대하이스코, 휴스틸 등 국내 강관업체 19개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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