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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단기 급등 부담에 1980선 '후퇴'…코스닥은 상승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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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최근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에 1980선으로 다시 내려왔다. 코스닥은 장중 상승세로 돌아섰다.

    26일 오전 11시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90포인트(0.15%) 내린 1987.57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강보합세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장 초반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를 이기지 못하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앞서 미국 증시도 방향성을 결정할만한 뚜렷한 재료가 없는 가운데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지수는 최고가 행진을 이어간 반면 나스닥지수는 11거래일 상승 랠리를 끝냈다.

    외국인과 장중 순매수로 전환해 338억원 매수 우위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7억원과 342억원 순매도다. 프로그램으로는 80억원이 빠져나가고 있다. 차익거래가 14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가 94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건설업(5.0%)이 가장 많이 오르고 있다. 비금속광물 종이목재 유통업 등도 상승세다. 반면 음식료업 전기가스업 보험 통신업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SK하이닉스제일모직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떨어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0.58% 하락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한국전력 현대모비스 삼성전자우 POSCO SK텔레콤 NAVER 등도 모두 밀리고 있다. 현대차는 보합세다.

    아모레퍼시픽은 이틀 연속 장중 300만원을 돌파한 뒤 이날 2% 넘게 빠지고 있다. 금호산업은 인수전 본격화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고 금호산업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은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코스닥지수는 장중 상승세로 전환했다. 코스닥지수는 현재 전날보다 0.14% 오른 617.45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4억원과 32억원 순매도다. 개인만 213억원 매수 우위다.

    무선충전기술 관련주인 알에프텍, 크로바하이텍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조이시티는 글로벌 게임시장 진출 소식에 오름세다.

    원·달러 환율은 오름세로 돌아섰다. 원·달러 환율은 이 시각 현재 전날보다 2.30원(0.21%) 오른 110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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