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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 부진에…(주) 한화 1630억 순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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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양행, 제약 첫 '1조 클럽'
    건설 부진에…(주) 한화 1630억 순손실
    (주)한화가 자회사 실적 악화로 지난해 163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한화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158억원으로 전년 대비 40.3%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7조4568억원으로 3.3% 줄었다.

    한화의 실적 악화는 지분 100%를 보유한 한화건설과 지분 21.6%를 갖고 있는 한화생명의 경영이 악화된 데 따른 영향이다. 한화 측은 “해외 건설사업의 원가가 늘어나면서 한화건설 이익이 많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매출 1조175억원을 올리며 제약업계 최초로 ‘1조원 클럽’에 가입했다.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744억원으로 20.0% 늘었다. 순이익은 5.0% 증가한 910억원이었다. 유한양행의 올해 매출은 지난해보다 8.1% 늘어난 1조1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카지노용 모니터 생산업체 토비스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532억원으로 전년보다 229.2% 증가했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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