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광종 감독 공로상 대리수상하는 이운재 코치
[변성현 기자] 대한민국 축구 U-23 청소년대표팀 골키퍼 코치가 24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0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한 이광종 전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을 대신해 공로상을 수상한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 제20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수상자
- 최우수선수상 : 손연재(체조)
- 우수선수상 : 김현우(레슬링), 이나영 (볼링)
- 신인상 : 김청용(사격), 최민정(쇼트트랙)
- 우수단체상 : 펜싱남자에페대표팀(정진선, 박경두, 박상영, 권영준)
- 우수지도자상 : 이광종(전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
- 우수장애인선수상 : 휠채어농구팀
- 공로상 :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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