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 시대 강한나…레드카펫 엉덩이골 노출 이어 男배우 3명과 베드신?

순수의 시대 강한나







(순수의 시대 강한나 사진 설명 = 순수의 시대 강한나 `부산국제영화제 BIFF` / 강한나 화보 `아레나 옴므` )









`순수의 시대` 홍일점 배우 강한나가 주목받으면서 과거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선보인 파격 의상이 화제다.





`순수의 시대` 강한나는 지난 2013년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등부터 엉덩이 골까지 모두 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강한나는 볼륨감과 가슴골을 드러낸 다른 여배우들과 달리 섹시한 뒤태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강한나는 목까지 올라온 앞면과 달리 등은 물론 엉덩이 윗부분까지 훤히 비치는 아찔한 자태로 `부산 국제 영화제`의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한편 배우 강한나는 24일 서울 왕심리 CGV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여기 계신 세 남자 배우와 모두 강한 신이 있었다"며 파격적인 베드신을 예고했다.





3월 5일 개봉을 앞둔 `순수의 시대`는 왕좌와 권력을 향한 욕망이 뒤엉켰던 1398년 왕자의 난의 중심에 있었던 장군 김민재(신하균), 왕자 이방원(장혁), 왕의 사위 진(강하늘)과 그들을 매혹한 기녀 가희(강한나)의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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