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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대한통운, 실버택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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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대한통운이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입한 실버택배 사업을 확대한다.

    CJ대한통운은 서울 은평구 응암동 백련산힐스테이트 아파트에서 운영 중인 실버택배 사업 대상지역을 기존 700가구에서 2000가구까지 늘린다고 22일 밝혔다. 실버택배는 택배 배송 차량이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경로당과 동사무소 등에 택배를 가져다 놓으면 ‘시니어 배송원’들이 직접 단지 내에 배송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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