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민원비서관 최태현 입력2015.02.22 22:36 수정2015.02.22 22:36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청와대는 22일 민원비서관(민정수석실)에 최태현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산업정책관을 내정했다.최 내정자는 충북 보은에서 태어나 청주 신흥고와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1회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산업부에서 디지털전자산업과장, 원전산업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與김상훈 "다음 주부터 여야정 실무협의체에서 추경 논의"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與김상훈 "국민연금 특위 구성되면 자동조정장치 협의"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민주, 이재명 지시로 연금 소득대체율 43% 조건부 수용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연금 개혁 논의와 관련 "국민의힘과 정부가 주장해 온 소득대체율 43%안을 수용하겠다"고 말했다.진성준 정책위의장은 14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이재명 대표의 지시로 최고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