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코스피 평균 외국인 한도 소진율은 40% 초반"이라며 "실적모멘텀이 유효한 대형주 상당수의 외국인 한도 소진율이 평균치를 밑돌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재차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조병현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시가총액 비중 상 코스피시장의 13.5% 수준인 코스닥 시장의 신용융자잔고가 코스피를 추월했는데 코스닥의 질적 향상을 감안하더라도 과열 구간에 진입한 것"이라며 "투자전략관점에서 상대적으로 강한 모멘텀을 보유한 대형주에 관심을 가져볼 시기"라고 짚었다.

배당주에 관심을 가져야할 때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3월 주주총회 시즌, 금리인하 수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견해다. 현대증권 김임규 투자컨설팅센터장은 "주총에서 배당 확대를 의결하는 상장사가 나오고 금리 인하 단행 기대감까지 작용하면 배당주 매력이 점증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피 관심 가져볼 시기…매입자금 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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