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은 16일 9억9900만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신주 79만9999주를 발행하는 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1250원이고, 납입일은 17일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9일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