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미연



바로와 이미연이 단편영화를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지난 11일 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코리아 창간 10주년 기념 단편영화 프로젝트! 바로&이미연 선배님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바로는 이미연과 함께 의자에 나란히 앉아 있는데 대선배인 이미연을 바라보는 바로의 따뜻한 눈빛이 눈길을 끈다.



바로와 이미연은 패션지 W코리아가 창간 1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3편의 단편영화 중 한 편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 사이.



이에 21살이라는 나이 차를 가진 두 사람이 단편영화에서 어떤 배역으로 어떤 `케미`를 이루게 될지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바로-이미연 단편영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로 이미연, 둘이 로맨스 펼칠까? 왠지 잘 어울리는 듯", "바로-이미연, 투샷이 느낌 좋다. 벌써 떨린다", "바로 이미연 둘이 어떤 역할로 나오는 거지? 일단 기대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리뷰스타 김선미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압구정 백야` 백옥담 몸매 노출, 수영장 노출 이어 선정성 논란
ㆍ컬투쇼 엠버 신곡 `SHAKE THAT BRASS` 공개, 치마 입고 춤까지?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현대중공업 통상임금 상여금 800% 판결…3년소급 (1보)
ㆍ[증시특보] 증권사, 지난해 `어닝서프라이즈`…올해 전망 `제한적`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