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정홍원 총리 "짐은 벌써 뺐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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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브리핑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이 후보자 사무실도 당초 이날로 예정됐던 철수 계획을 일단 보류했다. 하지만 이 후보자도 더 이상 이곳으로 출근하지 않을 예정이고, 사무실 직원들도 대부분 원래 부서로 복귀해 썰렁한 분위기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