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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한경+] 잘못된 언론관 탓에 궁지 몰린 이완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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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된 언론관 탓에 궁지 몰린 이완구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가 잘못된 언론관이 담긴 말 한마디로 궁지에 몰려. 편집권은 물론 기자 인사까지 개입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친 발언이 물의. 총리 지명 이후 보여준 당당함이 오만으로 비쳐져. 세치 혀가 허리를 자르는 칼인 줄 몰랐나.


    서울엔 이태원, 거제도엔 옥태원

    거제도의 중심지 옥태원은 옥포동과 이태원을 합친 말. 외국인 전용 바 등 이태원 못지않은 분위기. 조선업 불황 속에도 호황을 이어가는 건 지중해 같은 기후도 한몫했지만 선주사 감독기관 및 가족들을 위한 임대시설과 차량, 학교 등 인프라를 갖춘 덕.


    日 최대로펌이 전하는 日 법률시장

    내년 법률시장 개방을 앞둔 한국. 일본의 경험은 타산지석. 일본 최대 로펌 니시무라아사히의 파트너변호사는 전문성을 가져야만 생존하는 시대가 됐다고 전언. 일본 법조계는 생존을 위해 변호사 수를 줄이는 사회적 합의를 끌어내기도 했다고.


    돈 쌓아둔 美 기업, 회사채 발행 서두르는 이유

    마이크로소프트가 107억달러어치 회사채를 발행. 최근 애플과 머크의 회사채 발행에 이은 것. 해외에 현금을 쌓아둔 이들 기업은 미국으로 현금을 가져올 경우 세금을 내야 하는 데다 금리 인상 전 저금리 혜택을 누리자는 생각에 회사채 발행. 재테크도 수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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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美 ADR 상장 추진…글로벌 투자 기반 확대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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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증시, 시시각각 변하는 이란 전쟁 협상…약세 마감뉴욕증시 3대 지수는 현지시간 24일 하락 마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이 종전 조건을 논의 중이라고 한 발언에 의구심이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약화했습니다. 중동 지역 국가 간 난타전이 이어진 가운데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세로 최대 200만달러(약 29억원)를 요구하고 있다는 소식도 나왔습니다. 여기에 미국이 공수부대를 이란에 투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긴장감이 확산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4.41포인트(0.18%) 내린 46,124.06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4.63포인트(0.37%) 밀린 6,556.37을 기록했습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84.87포인트(0.84%) 하락한 21,761.89에 장을 마쳤습니다.◆ 트럼프 "이란이 우리에게 선물 줬다…석유·가스 관련된 것"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이스라엘과 전쟁 중인 이란 측으로부터 "매우 큰 선물"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마크웨인 멀린 신임 국토안보부 장관의 선서식에서 기자들에게 "사실 그들이 우리에게 선물을 줬다. 그 선물은 오늘 도착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것은 엄청난 금액의 가치가 있는 매우 큰 선물이었다. 그 선물이 뭔지 당신들에게 알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물'이 어떤 것을 의미하느냐는 질문에 "핵과 관련된 것은 아니었다. 석유·가스와 관련된 것이었다"고 답했습니다. ◆ 국제 유가, 중동협상 낙관론 후퇴에 반등국제 유가는 미국과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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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아시아 통화 가치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글로벌 원유 물동량의 핵심 병목인 호르무즈 해협이 전면 봉쇄되면서 세계 외환시장은 금리 격차나 거시경제 지표가 아닌 국가별 '에너지 주권' 확보 여부에 따라 통화 가치가 움직였다. 국제 유가 급등락25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최근 국제 유가는 널뛰기를 반복하고 있다. 이란에 '48시간 최후통첩'을 보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돌연 이란과 생산적 대화를 하고 있다며 5일간 공격을 유예하면서다.국제 유가의 기준점인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한국시간 지난 24일 오후 3시52분 기준 배럴당 102.73달러로 전날 종가(99.94달러)보다 약 2.8% 뛰었다. 앞서 브렌트유 선물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격 보류를 발표한 영향에 23일 전장 대비 10.9% 급락한 채 거래를 마쳤다. 최근 중동발 원유 등 원자재 공급망 훼손으로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의 패권이 더 강해졌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유로, 엔, 파운드 등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의 평균적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DXY)는 지난달 27일 97.61에서 지난 23일 장중 100.15를 돌파했다.글로벌 위기 상황에서 글로벌 자본이 가장 유동성이 풍부하고 안전한 곳으로 쏠린 영향이다. 셰일 혁명 이후 세계 최대의 원유 생산국 지위를 확보한 미국이 중동발 에너지 쇼크로부터 경제 펀더멘털의 훼손이 덜하다는 이유도 있다.  말레이시아 통화 강세반면 같은 기간 아시아 국가의 통화 가치는 대부분 떨어졌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양극화 조짐이 보였다. 말레이시아 링깃(MYR)의 이례적인 방어력과 일본 엔화(JPY)의 하락이 대표적이다.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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