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 타이니지 활동 거부? 계약 4년 남기고 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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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지 도희
걸그룹 타이니지가 해체 수순을 밟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0일 한 매체에 따르면 타이니지는 애초에 팀 해체를 결정했으나 현재 타이니지 멤버인 민트와 제이민이 태국에서 따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도희가 tvN '응답하라 1994'로 큰 사랑을 받고 배우로 전향하면서 타이니지 활동을 거부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에 대해 타이니지 소속사 측 관계자는 "팀이 먼저 해체 수순을 밟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타이니지의 계약 기간은 3~4년 정도 남아있는 상태다. 또 해체보다는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한 것이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걸그룹 타이니지가 해체 수순을 밟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0일 한 매체에 따르면 타이니지는 애초에 팀 해체를 결정했으나 현재 타이니지 멤버인 민트와 제이민이 태국에서 따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도희가 tvN '응답하라 1994'로 큰 사랑을 받고 배우로 전향하면서 타이니지 활동을 거부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에 대해 타이니지 소속사 측 관계자는 "팀이 먼저 해체 수순을 밟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타이니지의 계약 기간은 3~4년 정도 남아있는 상태다. 또 해체보다는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한 것이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