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기계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5.2% 증가한 75억3700만 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20.9% 늘어난 919억5900만 원, 당기순이익은 28.2% 증가한 64억21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