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남자기, 지난해 연결 영업손 26억…적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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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남자기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 26억1800만 원을 기록,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3.3% 줄어든 423억7200만 원, 당기순손실은 42억9200만원으로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회사 측은 "연결 실체대상 지분매각 처리손실과 경영합리화로 인한 인원조정과 제비용이 추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지난해 매출액은 3.3% 줄어든 423억7200만 원, 당기순손실은 42억9200만원으로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회사 측은 "연결 실체대상 지분매각 처리손실과 경영합리화로 인한 인원조정과 제비용이 추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