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는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97.0% 증가한 77억9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은 39.7% 늘어난 832억2300만 원,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 한 30억97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