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산단에 첫 공장건물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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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산업단지에 첫 번째 공장건물이 완공됐습니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산업단지내 들어서는 `도레이첨단소재` 시설 가운데 관리동이 완공돼 임시사용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임시사용이 승인된 관리동은 2층짜리 연면적 2천649제곱미터로, 일반 사무실과 공장 운영요원들의 교육장소, 제어실 등으로 사용됩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13개동 연면적 1만3천184제곱미터의 공장 건물을 짓고 있으며, 내년 4월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입니다.
새만금개발청 김성남 고객지원담당관은 “도레이첨단소재의 관리동 임시사용승인을 시작으로 새만금 시대의 서막을 열었다”며, “공장완공 시까지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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