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국내에서는 아직도 걸음마 단계
1억5000만명을 확보한 페이팔은 글로벌 온라인 쇼핑업체 아마존과 한국진출을 확정했다. 옥션과 G마켓에 페이팔 결제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어서 국내 카드업계와 전자결제대행(PG)사들이 긴장이다. 영국도 정부가 2011년 런던에 '테크시티'를 조성한 후 스타트업 메카로 부상하면서 핀테크 거래가 3배이상 늘었다.
중국 알리바바의 알리페이는 2014년 기준 중국 온라인결제시장 51%를 장악했다. 방한 중국인 관광객 90%가 알리페이로 면세점 쇼핑을 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금융사들의 핀테크는 아직 걸음마다. 은행과 증권사들이 온라인뱅킹,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등을 발 빠르게 도입했지만, 그 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
CAP스탁론에서는 연 3.1%의 최저금리로 연계신용대출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증시가 하락하면서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연 3.1%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해당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 ETF 거래가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타사보다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안타증권 (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SK투자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의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 1644-1896 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이외에도 팬오션, 영진약품, 아시아나항공, 메리츠종금증권, 금호타이어, 한국카본, 에이블씨엔씨, SK네트웍스, 한진해운, SBS미디어홀딩스, 현대증권, JB금융지주, GS건설, 금호산업, 이수페타시스, 디아이, 한진중공업,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 동양생명 등 문의가 많다고 한다.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최고 3억원, 본인자금의 300%까지
- 한종목 100% 집중투자
- 미수/신용대환대출
- ETF등을 포함한 1500개 종목 거래 가능
※한경닷컴CAP스탁론 상담센터 : 1644-1896
바로가기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