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왕의 얼굴` 종영,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하며 `유종의 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왕의 얼굴’이 유종의 미를 거두며 종영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TV 특별기획드라마 ‘왕의 얼굴’(극본 이향희, 윤수정 연출 윤성식, 차영훈, 제작 왕의 얼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미디어) 최종회는 시청률 9.1%(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였다.



    특히, 수도권 기준으로는 10%를 기록하여 두 자리 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완벽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왕의 얼굴’ 최종회에서 광해(서인국 분)는 역모를 자백하라는 선조(이성재 분)에게 용안비서를 가지고 있음을 밝히며 왕의 얼굴에 연연해하지 말고 백성의 얼굴을 지켜줄 것을 간곡히 간언했다.



    광해의 말에 선조는 광해의 멱살을 잡으며 격분했지만 그 순간 가희(조윤희 분)가 준 천남성열매(독성열매)로 인해 쓰러져 사망했고, 함께 마셨던 가희도 죽음의 문턱까지 갔으나 세자빈(김희정 분)에 의해 극적으로 살아났다.



    모든 비극이 도치(신성록 분)의 검은 야욕 때문에 벌어진 것임에 분노한 광해는 도치를 제거하고자 했고, 중전(고원희 분)을 설득해 거짓서찰을 보냈다. 서찰을 받은 도치는 본인을 유인하기 위한 함정임을 간파했지만 즉위식이 끝나기 전 세자를 죽일 것이라며 수하들과 함께 궐에 난입했다. 하지만 광해 또한 도치의 계략을 짐작하고 대비하여 도치 일행을 일망타진했다.



    사라진 도치를 찾던 광해는 용상에 앉아있던 도치를 발견했고 둘은 최후의 결전을 벌였다. 숨막히는 혈투 끝에 광해는 도치를 제압했고 다음 날 백성들이 보는 앞에서 참형할 것이라 했지만 칼을 뺏어 든 도치는 스스로 자결했다.



    최대의 적수였던 도치까지 제거한 광해는 파란만장한 16년간의 세자기간을 끝내고 용상에 올랐고 백성들을 위해 대동법을 시행하는 등 백성들을 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군주의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11월 19일 첫 방송을 시작해 23회를 끝으로 종영한 ‘왕의 얼굴’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지도자는 자신이 아닌 ‘백성의 얼굴’을 지켜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왕의 얼굴’ 종영에 누리꾼들은 “‘왕의 얼굴’ 종영” “‘왕의 얼굴’ 종영 슬퍼” “‘왕의 얼굴’ 종영 아쉽다” “‘왕의 얼굴’ 종영 수고하셨습니다” “‘왕의 얼굴’ 종영 고생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리뷰스타뉴스팀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투명인간` 최여진 vs `겟잇뷰티` 이하늬, 19금 몸매…볼륨대결 `후끈`
    ㆍ해피투게더 최정원, 비키니 사진 보니 속살까지 `꿀피부`..."피부 너무 좋아 고민"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언프리티 랩스타` 제시, 구리빛 피부와 아찔 볼륨감 선보여.."눈길"
    ㆍ겟잇뷰티 이하늬, 매일밤 알몸으로 … 그녀들의 뷰티 씨크릿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포토] 하나은행 신입 행원들 '희망'을 외친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다. 하나은행 신입 행원들이 인천 청라동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새해 소망을 담아 바람개비를 돌리며 환호하고 있다. 하나은행 신입행원 200여 명은 이곳에서 업무에 필요한 교육을 이수한 뒤 일선 영업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2. 2

      암 진단솔루션 국산화 성공한 이 회사 "2030년 매출 300억"

      "진단 암 종류를 늘리고 수출을 확대해 2030년 300억 매출을 올릴 겁니다."암 정밀치료를 위한 바이오마커 분석 솔루션 '콴티'를 개발한 에이비스의 이대홍 대표는 2021년 이 회사를 창업했다. 콴티는 병원에서 암 세포 병리진단을 할 때 정량적 수치로 암 세포의 갯수와 상태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소프트웨어다. 병리과 의사가 어떤 항암제로 치료를 해야될지 판단할 때 근거가 되는 데이터를 정확하게 알려준다는 데 의의가 있다.이 대표는 "정확한 세포 수를 측정하기 위해 15명의 병리과 의사를 정규직으로 채용해 약 5000만 종의 유방암 세포를 일일이 라벨링하는 데만 1년반이 걸렸다"며 "현재 유방암에만 적용 가능한데 위암, 갑상선암, 폐암 등도 연구 중"이라고 말했다.콴티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건 2024년 9월이었다. 이 대표는 "허가 받은 뒤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부천순천향대병원, 영남대병원 등 전국 11개 병원에 들어갔다"며 "아스트라제네카의 바이오마커(her2)에 적용을 마쳤고 다른 바이오마커로도 확장할 것"이라며 "진단 정확도, 일치도, 고해상도의 이미지와 빠른 속도 등이 우리의 장점"이라고 강조했다.바이오마커란 병리과 이사들이 암 세포의 발현 정도를 측정하는 도구로, 콴티가 이를 고해상도의 이미지로 변환해 일일이 세포 갯수를 세어 분석해주는 방식이다. 콴티는 이미지 1장당 1~2GB의 높은 해상도로 세포를 볼 수 있게 해준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분석리포트까지 작성해주기 때문에 의사들의 편의성이 개선된 데다 누가 진단해도 일관된 결과가 나올 확률이 높아졌다"는 게 이 대표의 설명이다. 실제로 콴

    3. 3

      5대은행 가계대출 11개월 만에 줄었다…4600억원 감소

      지난달 국내 주요 은행 가계대출이 11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지난해 12월 말 가계대출 잔액은 767조6781억원으로 11월 말(768조1천44억원)보다 4563억원 감소했다.5대 은행의 월말 가계대출 잔액이 감소한 것은 지난해 1월(4762억원 감소) 이후로 처음이다.월간 가계대출 증가폭은 지난해 6월 6조7536억원에 달했다가 6·27 대출 규제 이후 7월(4조1386억원), 8월(3조9251억원), 9월(1조1964억원)에 걸쳐 점점 더 쪼그라들었다.10월에는 2조5270억원으로 커졌다가 11월에 다시 1조5125억원으로 축소됐고 지난달엔 감소했다.가계대출 종류별로 살펴보면, 주택담보대출(전세자금대출 포함)은 소폭 늘었지만 증가 폭이 1년 9개월 만에 가장 작았고 신용대출은 석 달 만에 다시 감소했다.주담대 잔액은 611조681억원으로 지난해 11월 말보다 3224억원 늘었고, 신용대출은 지난해 11월 말 105조5646억원에서 지난달 104조9685억원으로 5961억원 감소했다.5대 은행 정기예금은 지난해 11월 말 971조9897억원에서 지난달 939조2863억원으로 32조7034억원 줄었다. 이는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19년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이다.연말 자금 수요 등 계절적 요인에 더해 주식 등 투자 수요 확대로 정기예금 잔액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대기성 자금인 요구불예금 잔액은 674조84억원으로 24조2552억원 늘었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