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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집 이번엔 바늘학대, 4살 몸에 10개씩 찔린 흉터 `누리꾼 분노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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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집 이번엔 바늘학대



    어린이집에서 이번엔 바늘로 아이를 학대하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모 어린이집에서 4살짜리 여자 어린이가 이번엔 바늘학대를 당했다는 학부모의 신고가 접수돼 수사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아이의 부모는 아이의 말을 빌어 준비물을 챙겨 오지 않으면교사가 아이를 바늘로 찔렀다며 신고를 했고경찰은 “조사 결과 같은 반 어린이 3명의 팔과 다리에서 예리한 물체에 찔린 흔적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더욱이 취재진과 함께 병원을 찾은 피해 아이들을 본 의사는 “다발성으로 10개 이상씩 아이들마다 관찰된다. 진찰 결과 유사한 크기를 보이는 흉터가 팔, 다리, 손, 발 등에서 관찰됐다”고 진단해 충격을 안겼다.



    또한이날 JTBC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상처를 입게 된 이유를 아이들에게 묻자 직접 상황을 보여줬다. A양은 손등을 잡고 바늘로 찌르고 5분 동안 기다렸다 뺀 다음에 닦았다고 했다.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동생도 종아리에 바늘을 네 개 꼽았다고 말했으며종아리에도 날카로운 바늘로 찔린 흉터가 남아있었다.



    이에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압수해 분석중에 있으며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한 해당 여교사는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어린이집에서 또 한 번 충격적인 학대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사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해 논란은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리뷰스타 김선미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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