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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15인승 미니버스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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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국내출시…5천만원대
    관광객 수송시장 겨냥
    현대차, 15인승 미니버스 내놓는다
    현대자동차가 15인승 미니버스를 오는 5월 국내에 내놓는다. 승합차인 스타렉스(12인승)보다 크고 25인승 버스인 카운티보다는 작은 차량으로 소규모 관광객 수송과 법인 의전용 시장을 겨냥한 모델이다.

    현대차는 4월 열리는 서울모터쇼에서 미니버스인 H350(수출명·사진)을 선보인 뒤 전주 상용차 공장에서 생산해 5월 이후 본격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유럽 시장에도 4월부터 출시할 예정이다. 작년 9월 독일 하노버모터쇼에 처음 전시된 H350은 14~16인승으로 차체 길이가 6195㎜로 스타렉스(5125㎜)보다 1m가량 길다. 스타렉스에 들어가는 최대 170마력의 A엔진(디젤 2.5L)을 달았다. 경쟁 차종은 포드 트랜짓이나 벤츠 스프린터로 꼽힌다.

    H350의 국내 차명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판매 가격은 5000만원대로 알려졌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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