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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존 생산자물가지수, 금융위기 이후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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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작년 12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대비 2.7% 하락했다.

    3일 유로스타트가 밝힌 수치로 이는 시장 예상치(2.5% 하락)를 밑도는 수준이다. 전월과 비교해서는 1% 떨어졌다.

    금융위기 직후인 지난 2009년 이후 가장 가파른 속도의 물가하락이라는 파이낸셜타임스의 분석이다.

    국제유가가 가파르게 하락하는 가운데 경기도 회복되지 못하면서 생산자 물가가 계속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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