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두산인프라코어, 실적 우상향…현 주가 '매력'"-교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교보증권은 3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올해에도 꾸준한 실적 증가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유지했다.

    이강록 연구원은 "작년 1~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였다"며 "이는 신흥국 경제성장률 둔화와 두산그룹 재무리스크 부각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견조한 밥캣 실적과 엔진 사업부 수익성 개선 등으로 올해도 꾸준한 실적 증가가 나타날 것"이라며 "올해 연간 매출은 7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5565억원으로 작년보다 각각 3.6%, 23.1%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특히 엔진 사업부의 경우 밥캣향 G2엔진 탑재율 증가에 따라 올해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밥캣 상장 시 차입금 상황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도 가능하다"며 "산업재 내 실적 방향성이 우상향되는 몇 안되는 기업인 걸 감안하면 현 주가는 투자하기에 충분히 매력있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전·차 바통 이을까"…미·중 갈등 수혜 기대에 2차전지주 '꿈틀' [종목+]

      2차전지 관련 종목이 25일 동반 강세를 보였다. 미국에서 중국산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규제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고, 유럽에선 전기차 판매 점유율이 높아지는 등 호재가 이어지자 수급 순환매의 대상에 포함된 모습...

    2. 2

      "폭주기관차 시동 걸었다"…로봇·수소 기대에 질주한 종목 [분석+]

      자동차주가 25일 동반 급등했다. 기아 조지아 공장의 누적 생산이 500만 대를 돌파했다는 소식, 현대차가 60조원 규모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에 연계한 수소 인프라를 제안했다는 소식 등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

    3. 3

      코스닥 상장사 국보, 재무제표 위반 적발…과태료 3600만원

      금융당국이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국보에 대해 감사인 지정 2년, 과태료 3600만원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 국보는 코스닥 상장사다. 국보 감사인인 신우회계법인에 대해서는 당해회사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