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금속은 슈퍼개미 손명완씨가 자사의 주식 15만주를 추가 매수해 지분율이 기존 9.0%에서 9.5%로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