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에티오피아 식량개발 협력
건국대는 에티오피아와 농산물 유통 혁신 지원사업, 식량개발 사업 등을 벌이기로 했다. 미라페 마르코스 에티오피아 농업혁신청 부청장과 송희영 총장은 지난달 31일 건국대 국제개발협력원에서 만나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