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외박 못 나가서" 발언 송영근, 여론 뭇매에 병영 특위서 사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가 브리핑
    "외박 못 나가서" 발언 송영근, 여론 뭇매에 병영 특위서 사퇴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이자 ‘군 인권개선 및 병영문화혁신특위’ 위원인 송영근 새누리당 의원(사진)이 30일 군내 성폭행 관련 부적절한 발언 책임을 지고 특위 위원을 사임했다.

    송 의원은 이날 “특위 회의에서의 부적절한 표현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특위 위원을 사임한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지난 29일 여단장 부하 여군 성폭행 사건과 관련, ‘여단장이 외박을 나가지 않아 문제가 발생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송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하는 등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박완주 원내대변인은 “군의 명예를 훼손하고 피해자의 마음에 큰 상처를 안긴 만큼 윤리위 제소를 결정했다”며 “송 의원은 병영문화혁신특위는 물론 국방위원회에서도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李 대통령 "주한미군 무기 반출돼도 대북억지전략 장애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사태로 주한미군 전력의 국외 반출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 "(반출이 이뤄진다고 해서) 우리의 대북 억지 전략에 장애가 심하게 생기느냐고 묻는다면 저는 전적으로 그렇지 않다고 말씀드릴 수 있...

    2. 2

      [속보] 李 대통령 "주한미군 무기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전적 관철 어려워"

      [속보] 李 대통령 "주한미군 무기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전적 관철 어려워"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3. 3

      김여정, 한미연합훈련에 경고…"상상하기 끔찍한 결과 초래"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10일 한·미연합훈련을 두고 "우리 국가(북한)의 주권안전령역을 가까이하고 벌리는 적대세력들의 군사력시위놀음은 자칫 상상하기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