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주민생활 향상 가장 중요하다" … 축산업 발전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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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주민생활 향상을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내세우며 식량난 해결을 위한 축산업 발전을 독려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이날 김 제1위원장이 지난 28일 '세포지구 축산기지 건설을 다그치며 축산업 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김 제1위원장은 논문에서 "오늘 우리 앞에 나선 가장 중요한 과업은 인민생활을 빨리 높이는 것" 이라며 "인민생활을 높이자면 농사를 잘하는 것과 함께 축산업과 수산업을 발전시켜 먹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중앙통신은 이날 김 제1위원장이 지난 28일 '세포지구 축산기지 건설을 다그치며 축산업 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김 제1위원장은 논문에서 "오늘 우리 앞에 나선 가장 중요한 과업은 인민생활을 빨리 높이는 것" 이라며 "인민생활을 높이자면 농사를 잘하는 것과 함께 축산업과 수산업을 발전시켜 먹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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