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니나 도브레브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로 뽑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레이브빈은 28일(현지시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5인`을 선정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로 꼽힌 이는 니나 도브레브였다. 니나 도브레브는 불가리아 출신으로,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등으로 국내 팬들에게 친숙하다.
한편 2위는 엠마누엘 크뤼퀴가 차지했으며 3위는 제시카 알바, 4위는 다이아나 애그론, 5위는 모니카 벨루치가 선정됐다.
뒤를 이어 올리비아 와일드가 6위에, 스칼렛 요한슨이 7위에 올랐으며 페넬로페 크루즈가 8위, 헤이든 파네티어가 9위, 안젤리나 졸 리가 10위에 올랐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처음 보는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이쁘시네" 등의 반응이다.
리뷰스타 이진아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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