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양에이치씨는 삼성중공업과 93억1100만원 규모의 플랜트 기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2013년 매출의 4.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2월6일까지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