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방송 초읽기 (사진=JTBC)



"장위안과 중국 집 간다"…비정상회담-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방송 초읽기



"JTBC 관계자는 `비정상회담` 친구들이 모여 함께 생활하는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편을 내달 방송한다고 밝혔다."



장안의 화제 비정상회담(JTBC) 출연진의 새 예능 프로그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JTBC 관계자는 `비정상회담` 친구들이 모여 함께 생활하는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편을 내달 방송한다고 밝혔다.



그 첫 번째는 비정상회담 중국 대표 장위안(30, 張玉安)의 집이다.



개그맨 유세윤(한국),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 기욤 패트리(캐나다), 타일러 라쉬(미국)가 중국의 장위안 집에서 5박 6일 동안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그렸다.



제작진은 “명소관광 중심의 체험 예능이 아닌, 내 친구의 집에서 부대껴 살며 겪게 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았다"며 "짧은 시간 나라를 훑는 여행이 아닌 한 지역의 생활과 문화 속으로 깊숙이 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2월에 방송할 예정이다.



한편, 장위안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내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비정상회담 멤버 장위안, 기욤, 줄리안, 알베르토 등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기욤은 잠에서 깬 듯한 표정을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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