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청문회서 국정비전 밝힐 것" 입력2015.01.25 20:48 수정2015.01.26 09:08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완구 총리 후보자가 25일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이 후보자는 “경제 살리기와 개혁 과제를 추진하는 데 힘쓰겠다”며 “청문회에서 국정 비전과 개헌에 대한 생각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군, 고속상륙정 조종 훈련용 3D 시뮬레이터 도입 해군이 고속상륙정(LSF-II) 조종 훈련을 위한 3차원(3D) 시뮬레이터를 도입했다. 방위사업청은 5일 고속상륙정 조종 훈련을 위한 시뮬레이터를 해군에 인도했다고 발표했다. 고속상륙정은 ... 2 "용모 단정 여학생 구함" 논란에…'집회 알바 방지법' 등장 윤석열 대통령 탄핵 관련 '집회 아르바이트'(알바) 구인 글이 논란이 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 금전을 대가로 집회나 시위를 참여하게 하면 처벌하도록 하는 법안이 나왔다.5일 모경종 의원은 금전을 대... 3 [속보] 한경협, 李에 상법개정 우려 전달…'배임제 폐지' 문제도 거론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