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내정자, 발빠른 행보…다음달 4~5일 청문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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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정자는 이곳에서 인사 청문회가 열릴 때까지 머물며 청문회 사전 준비를 할 계획이다. 이 내정자 측은 또 다음달 4~5일 청문회를 개최하자고 야당에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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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정자는 25일 원내대표직에서 공식 사퇴할 예정이다. 주호영 정책위의장이 새누리당 원내대표 직무대행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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