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LG유플러스와 425억7600만 원 규모의 기가스위치 및 대용량(10G) FTTH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7년 말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