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금융·경제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가 선정하는 ‘한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에 14년 연속으로 뽑혔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문광찬 외환은행 암스테르담지점장(오른쪽)과 조셉 히라푸토 글로벌파이낸스 발행인이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