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첫 싱글



JYJ 첫 싱글이 차트를 휩쓸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어제(21일) 일본에서 발매된 JYJ 첫 싱글 ‘Wake me tonight’의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



특히, 오리콘 데일리 차트 2위를 비롯, 타워레코드 데일리 차트, HMV 24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일본에서의 인기를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콘서트에서 먼저 곡을 발표, 정식 발매까지 두 달의 시간이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것.



특히, 지난 여름 국내에서 발매한 정규 앨범 [JUST US]는 정식 발매 없이 월간 타워레코드 차트 1위 및 오리콘 차트 주간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현지 관계자는 “JYJ의 첫 싱글에 현지 매체는 물론 팬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JYJ가 일본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JYJ의 싱글 ‘Wake me tonight’의 인기는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리뷰스타 김희은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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