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22일 지난 4분기 영업손실이 2227억원으로 전년의 3195억원에 비해 적자 규모가 줄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4.80% 성장한 2조5562억원을 기록한 반면 당기순손실은 3585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