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임요환 임신, 가상 2세 사진 재조명 보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가연 임요환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가상 2세의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김가연은 지난 2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귀한 선물을 주셨다"라며 임신 소식을 밝혔다.
이어 김가연은 "건강하게 잘 낳아 잘 키우겠다. 늦은 나이라 걱정도 많지만, 많은 분들이 아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남편 임요환에 대해서도 "오늘 우리 남편은 포커 협회의 첫 출발을 위해 창단식을 간다. 이제 아빠가 될 가장으로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낼 거라고 집에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가연은 "마린이 아빠 힘내라.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하다. 그리고 고맙다"라며 뱃속 아이의 태명이 `마린`임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지난 2011년 2월 방송된 SBS `스타커플 최강전`에서 공개된 김가연 임요환 부부의 가상 2세 사진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당시 김가연 임요환 부부는 가상 2세의 다소 어색한 합성사진에 "사람이 맞느냐"고 말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김가연 임요환 김가연 임요환 김가연 임요환
와우스타 이슬기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도끼 친척누나, 세계적인 걸그룹 푸시캣돌스의 전 멤버 `니콜 셰르징거`
ㆍ디스패치 클라라+폴라리스 회장 카톡 문자내용에 악플 극성… 이번에도 쿨하게?
ㆍ총 당첨금 668억! 로또 1등 당첨자 리스트 공개 돼..
ㆍ라디오스타 엄기준, 전라로 자면서 헤비메탈까지?.."유준상 폭로"
ㆍ`조선명탐정` 이연희 "섹시한 이미지, 노력해도 안되더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가연은 지난 2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귀한 선물을 주셨다"라며 임신 소식을 밝혔다.
이어 김가연은 "건강하게 잘 낳아 잘 키우겠다. 늦은 나이라 걱정도 많지만, 많은 분들이 아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남편 임요환에 대해서도 "오늘 우리 남편은 포커 협회의 첫 출발을 위해 창단식을 간다. 이제 아빠가 될 가장으로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낼 거라고 집에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가연은 "마린이 아빠 힘내라.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하다. 그리고 고맙다"라며 뱃속 아이의 태명이 `마린`임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지난 2011년 2월 방송된 SBS `스타커플 최강전`에서 공개된 김가연 임요환 부부의 가상 2세 사진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당시 김가연 임요환 부부는 가상 2세의 다소 어색한 합성사진에 "사람이 맞느냐"고 말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김가연 임요환 김가연 임요환 김가연 임요환
와우스타 이슬기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도끼 친척누나, 세계적인 걸그룹 푸시캣돌스의 전 멤버 `니콜 셰르징거`
ㆍ디스패치 클라라+폴라리스 회장 카톡 문자내용에 악플 극성… 이번에도 쿨하게?
ㆍ총 당첨금 668억! 로또 1등 당첨자 리스트 공개 돼..
ㆍ라디오스타 엄기준, 전라로 자면서 헤비메탈까지?.."유준상 폭로"
ㆍ`조선명탐정` 이연희 "섹시한 이미지, 노력해도 안되더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