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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금융, 경남은행 인수 시너지 기대"-L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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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투자증권은 22일 BS금융지주경남은행 인수로 양적·질적 성장은 물론 비용절감 시너지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손준범 연구원은 "경남은행 인수로 조달비용 절감, 영업 지배력 확대, IT·본부기능 통합 등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경남권을 아우르는 견고한 영업 네트워크 구축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BS금융은 경남은행 인수에 따라 자산규모 85조원대의 중형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게 된다. 이는 DGB금융지주 등 지방금융그룹과 외국계은행사인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씨티은행 규모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수준이다.

    BS금융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3780억원으로 추정했다. 손 연구원은 "4분기 경남은행의 자회사 편입으로 경남은행 실적 56.97%가 반영될 예정"이라며 "인수에 따른 염가매수차익 4000억원 수준도 반영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BS금융의 순이익은 459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고 경남은행과 합산한 순이자마진(NIM)은 2.23%, 대출성장은 8%대를 나타낼 것으로 추정했다.

    한경닷컴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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